지난주말에 엄마아빠가 올라오셨다.
맛나는 것두 많이 먹구, 얘기두 많이 하고..
신나는 시간들이었고..
더!! 신나는 건 허리아프겠다며 아빠가 새의자 사주신거다.
귀차나!!! 그러구 계속 뒹구는 날 끌구 나가서 의자하나 사주셨다.

넘넘편해... 뒤로 누우면 잘 수도 있을 것 같애...호호
이제부터 하루에 스무시간씩 의자에 앉아있어야지...호호호
2002/12/11 23:26 2002/12/11 23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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